첫 개발 대외 활동을 하게 되다.


서버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이후, 사회 복무요원 복무 중인 관계로 물리적 거리의 한계, 그리고 시간의 한계로 인해 혼자서 공부를 하던 중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에 대한 욕구는 날이 갈수록 커져갔습니다. 이런 상황 속에서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, UMC라는 동아리를 알게 되었고

해당 동아리가 각 학교별로 운영이 된다는 점, 그리고 경희대학교에는 아직 동아리 개설이 안 된 것을 알게 되었고 회장으로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.

그러나…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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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 선발이 완료가 된 상황이었고, 부회장으로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.

미션 검토 TFT 팀으로써 첫 발걸음


UMC 3기는 기존 기수와는 다르게, 조금 더 완성도 있는 활동을 위해 임원진들이 정규 활동 전에

검토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
저의 경우는 매주 진행하게 될 미션에 대한 검토를 맡게 되었습니다.